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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7 05:26
노트북 후기 [약 스포.171220]   글쓴이 : himurock 날짜 : 2018-03-26 (월) 23:59 조회 : 254    포스터만 보고 달달한 사랑 영화로 생각했는데 예상이랑 전혀 딴판인 얘기네요 
 글쓴이 : 유경철
조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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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만 보고 달달한 사랑 영화로 생각했는데 예상이랑 전혀 딴판인 얘기네요 

초반 연애부분이 살짝 지루했지만 스토리상 필요한 부분이었고 그 이후엔 얘기에 푹 빠져서 봤네요 

전반적인 스토리나 초반 구애장면,연애장면은 맘에 안 들었고 좋게 포장했지만 결국 남주는 섹파 미망인 버린거고 여주는 약혼자 버린거죠 

영화를 보다보면 대충 반전이 보이고 '첫키스만 50번'이 생각 안 날수가 없는데 그런 기분 좋은 엔딩으로 흐를수도 있었는데  

꼭 그런 결말을 보여줬어야했는지 크리스마스나 연말에 추천할만한 영화는 절대 아니네요 

후반부에 차앞에서 남주가 고백할때 레이첼이 감정 복받치는 부분에서 찔끔했고 

뜬금포로 나레이션만으로 처리해도 될 전쟁장면이 리얼하게 나오고 중반 클럽 장면도 희안하게 고퀄이네요 

그리고 후반부에 딸 설득 장면이 진짜인지 페이큰지 지금도 의문스럽네요 

라이언은 '라라랜드' 이후 처음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연기는 좋은데 얼굴은 많이 상한거네요 

레이첼은 개인적으로 최애 배우지만 이때는 그냥 평범한데 가능성이 보이는 배우였네요 

몸에 먼 점이 그리 많은지 다시는 까지말고 오로지 얼굴과 연기로 승부해야되겠네요 

엄마는 어디서 봤나했더니 본시리즈의 센타장이고 

할머니 배우가 조만간 시청 예정인 '스켈리톤 키' 주연이고 

연적으로 나온 남배우가 낯이 익다했더니 엑스멘 시리즈의 싸이클롭스구

초반에 여친으로 나온 이쁜이는 이 영화이후 거의 작품이 없네요 

https://www.google.co.kr/search?q=Heather+Wahlquist&tbm=isch&gws_rd=cr&dcr=0&ei=jpc6Wv2EKImX8gWF9pz4CQ 

중반에 간호사 무리중 이쁜이도 찾아보니까 마찬가지로 이 영화이후 작품이 없구요 

https://www.google.co.kr/search?q=erin+guzowski&tbm=isch&gws_rd=cr&dcr=0&ei=iKM6WpeHKoac8QWzi4DYCA 

전쟁 미망인은 일찌감치 결혼해서 티비 위주로 활동하네요 

https://www.google.co.kr/search?q=Jamie+Anne+Allman&tbm=isch&gws_rd=cr&dcr=0&ei=06o6WoHqLsuo8QWU6I2YCg